「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은경)는 3월 31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진로활동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폴리텍대학교 내 꿈드림공작소,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가 모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 및 교육을 위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학교 밖 청소년 진로·체험 및 활동 프로그램 협력 △교육 활동 운영 협력 △그 외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등에 대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youth.or.kr)와 인스타그램,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홈페이지(www.kopo.ac.kr/incheon)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한국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교육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사회 진입을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건강검진 연계, 진로·취업연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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