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순커뮤니케이션이 4월 23일 `국내 피지컬 AI 적용 분야 컨퍼런스 -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를 개최한다
순커뮤니케이션은 오는 4월 23일(목) ‘국내 피지컬 AI 적용 분야 컨퍼런스 -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피지컬 AI 트렌드와 중국 모빌리티 산업 동향 △2030년 주요국 자율주행 피지컬 AI 정책 및 기술 분석 △SDV에서 AIDV로: 지능형 모빌리티를 위한 인지 아키텍처와 실행 인프라의 통합 △급성장하고 있는 Physical AI 동향 및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 △End to End 자율주행 기술의 성공전략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확산의 모멘텀: 상용화를 위한 핵심 과제와 도입 전략 △AI-defined Vehicle 전환과 차량용 AI 반도체 현황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AI 대전환을 제시한 후 피지컬 AI가 주목받고 있으며, 본격적인 AI 도입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순커뮤니케이션은 2회에 걸쳐 피지컬 AI가 적용되는 사업군을 세분화해 분석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피지컬 AI는 언어(Language), 행동(Action), 시각(Vision)을 통합한 기술로, 언어를 중심으로 이미지, 영상 등으로 확장되면서 로봇에 장착된 카메라나 센서를 통해 시각을 인식해 물리적인 동작수행 기능들이 확장되고 있어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 외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파트Ⅰ으로, ‘급변하는 피지컬 AI,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라’라는 주제로 모빌리티와 휴머노이드 분야를 집중 분석한다. 관련 기업 및 기관의 기술 발표와 앞으로의 산업을 전망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순커뮤니케이션은 이번 행사가 모빌리티, 휴머노이드 분야의 피지컬 AI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자세한 내용은 순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8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