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내 페데스탈 시장 개척자 화석엔지니어링 ‘건식 공법으로 K-건축의 새로운 100년 표준 세울 것’ - 고품질 원료로 제조한 페데스탈과 함께 시스템의 정점을 찍는다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3-24 09:42:52
기사수정

세종시 레이캐슬CC 리조트 옥상 수영장 주변 페데스탈 시공 현장

대한민국 건식 페데스탈 공법의 태동기부터 개척정신으로 시장을 일궈온 화석엔지니어링이 ‘방수와 페데스탈의 융합’을 통해 건축물의 내구성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선구자적 비전을 선포했다.

 

화석엔지니어링은 약 20년 전인 2007년, 불모지에 가깝던 국내 페데스탈 시장에 뛰어들어 한국의 사계절 기후 특성에 최적화된 시공 매뉴얼을 정립해 온 1세대 리더 기업이다. 단순한 자재 유통을 넘어, 건물의 생명인 ‘방수’ 기술력을 기반으로 그 위에 페데스탈 시스템을 구축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업계의 신뢰를 쌓아왔다.

 

국내 건축업계는 현재 친환경 공법 도입과 유지보수 효율화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 화석엔지니어링은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고 건물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페데스탈 공법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K-건축의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자신감의 원천은 제품과 데이터에 있다. 사업 시작 당시 유럽산 수입에만 의존하던 페데스탈 자재를 직접 개발해 2007년 대한민국에서 특허를 취득하고 처음으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대기업의 프리미엄 신재(Virgin) 원료를 사용한 화석엔지니어링의 페데스탈 제품은 10년이 지나도 제품에 변형이 없는 고품질 제품이다. 또한 20년 동안 쌓인 시공 데이터로 시공 품질 규격화를 실현해 하자 없는 시공 품질을 보여준다.

 

화석엔지니어링 신행철 대표는 “페데스탈 공법은 단순히 바닥을 띄우는 것이 아니라, 건축물의 숨통을 틔워주고 수명을 연장하는 생명 공학적 접근”이라며 “우리가 개척해 온 길은 곧 국내 건식 공법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저가 제품들이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데 대해서는 “무분별한 저가 경쟁보다는 오직 실력과 데이터로 승부하는 장인정신을 고집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 시공 인력 양성과 기술 고도화에 투자해 대한민국 건축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8867
  • 기사등록 2026-03-24 09:42:5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