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KGM,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 전시 행사 성료
KG 모빌리티(KGM)가 양평군의 대표 봄축제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에서 진행한 픽업 차량 전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봄축제이다.
행사에는 길놀이, 산신제, 음악회, 전통 놀이 체험,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KGM은 행사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캠핑 장비와 레저 용품을 배치한 아웃도어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픽업 모델인 `무쏘`와 `무쏘 EV`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통 픽업 `무쏘`는 디젤,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데크 타입과 디자인 사양 등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춰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전시 차량의 데크 공간에는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을 적재해 실제 활용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픽업의 활용성을 보여줬다.
함께 전시된 전기 픽업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SUV의 안락함은 물론 픽업의 실용성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차량으로, 도심 주행은 물론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도 적합한 모델이다.
현장에는 `무쏘` 구매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등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KGM 관계자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무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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