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KT, 하이오더 판매 20만 대 돌파...소상공인 부담 줄이는 `하이오더 안심매입` 출시
KT(대표이사 김영섭)는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의 실시간 이용 테이블 수가 20만 대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출시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하이오더는 2023년 5월 출시 이후 외식업을 중심으로 설치 매장이 빠르게 늘어났다.
최근에는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종교시설, 크루즈 등 비외식 업종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KT는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전국 A/S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주문·결제 환경을 디지털화해 왔다.
KT는 하이오더 20만 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오더 4행시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1천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3천원권을 제공한다.
또 `테이블오더 후기 이벤트`를 통해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한 고객 중 우수 후기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5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KT는 참여자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 1만 원권을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이벤트를 준비했다.
KT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하이오더 도입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해 디지털 주문 환경을 확산한다.
KT는 테이블오더 도입을 망설이는 소상공인을 위해 폐업 리스크 완화형 부가서비스 `하이오더 안심매입` 부가서비스도 선보인다.
약정 기간 내 폐업으로 서비스를 해지할 경우 사용 중인 하이오더 단말을 최대 15만원에 중고로 매입한다.
더불어 단말이 설치된 테이블과 의자도 최대 25만원에 매입해 대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하이오더 안심매입은 대당 월 1천650원(VAT 포함)에 가입할 수 있다.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 강이환 상무는 "하이오더 20만 대 돌파는 현장에서 검증된 서비스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사 이벤트와 리스크 완화 상품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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