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이수스, 데이터센터 발열 한계 넘는 ‘최적화된 수랭 솔루션 및 전략적 파트너 프레임워크’ 발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3-13 09:38:05
기사수정

에이수스 액체 냉각 솔루션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인프라 솔루션 사업 그룹 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차세대 AI 및 고성능 컴퓨팅 기반 데이터 센터에서 급증하는 열, 전력, 밀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에이수스 최적화 액화 냉각 솔루션과 전략적 파트너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AI 및 HPC 워크로드가 기존 공랭식 냉각의 한계를 넘어서는 컴퓨팅 밀도와 전력 소비를 요구함에 따라, 에이수스는 최적화된 액체 냉각 솔루션을 통해 차세대 NVIDIA Vera Rubin NVL72 시스템 기반 데이터 센터에 필수적인 열 관리를 제공한다.

 

고성능 CPU, GPU 및 가속기 집약형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함으로써 에이수스는 에너지 소비를 크게 절감하고, 전력 사용률을 낮추며, TCO를 최적화해 높은 랙 밀도를 가능하게 한다. 에이수스의 최적화 액체 냉각 솔루션은 글로벌 인프라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D2C(Direct to Chip), 인로우(In-row) CDU 기반 냉각 및 하이브리드 구성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버티브, 오라스 테크놀로지, 쿨러마스터 등 업계 선도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구축했으며, 대규모 확장 시에도 최적의 안정성과 성능을 보장하는 맞춤형 냉각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질적인 구축 사례로 대만 국가응용연구원 산하 국가 고성능 컴퓨팅센터(NIAR)에 최근 AI 슈퍼컴퓨터를 구축했다. 이는 Nano4 NVIDIA HGX H200 클러스터와 NVIDIA GB200 NVL72 시스템을 기반으로 에이수스가 기초부터 설계하고 엔지니어링한 대만 최초의 수랭식으로 구축된 AI 슈퍼컴퓨터다. 직접 수랭(Direct Liquid-Cooling) 기술을 적용해 1.18이라는 놀라운 PUE를 달성해 고성능과 안정성 모두를 완벽하게 결합했다.

 

에이수스는 서버 분야에서 2156개의 SPEC CPU® 1위 기록과 248개의 MLPerf™ 1위 결과를 보유하며, 실제 컴퓨팅 밀도 및 AI 성능 분야에서 업계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한편 에이수스는 오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NVIDIA GTC 2026에 참가한다. ‘신뢰할 수 있는 AI, 완전한 유연성(Trusted AI, Total Flexibility)’이라는 주제로, NVIDIA 및 글로벌 인프라 기업들과 협력해 차세대 수랭 생태계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ASUS 서버 및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ASU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8664
  • 기사등록 2026-03-13 09:38:0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4.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