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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AW2026서 차세대 엣지 AI 솔루션 및 미니 PC 대거 공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3-04 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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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2026 에이수스 부스 전경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Infrastructure Solutions Business Group(인프라 솔루션 사업 그룹) 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2026)’에서 산업 환경과 기업을 위한 차세대 최첨단 엣지 AI 컴퓨터 및 미니 PC 라인업을 주력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AW2026에서 에이수스는 강력한 성능과 극강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PE3000N, RUC-1000G를 비롯해 AI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초소형 PC NUC 16 Pro, Ascent GX10 등 신제품을 대거 소개한다.

 

에이수스 IoT PE3000N은 차세대 로보틱스 시장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콤팩트한 엣지 AI 슈퍼컴퓨터다. NVIDIA Jetson T5000™을 탑재해 이전 대비 7.5배 높은 컴퓨팅 성능과 3.5배 뛰어난 전력 효율성을 바탕으로 2070 FP4 TFLOPS의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이러한 강력한 성능을 통해 생성형 VLM/LLM 모델, 실시간 지능형 비디오 분석, 완전 자율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다.

 

에이수스 RUC-1000G는 2U 폼팩터에 600W GPU를 지원해 최대 4000TOPS의 AI 성능을 보여주는 러기드 랙 엣지 AI GPU 시스템이다. PCIe 5.0을 기반으로 빠른 데이터 처리,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성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메인 시스템과 GPU 섀시를 분리해 관리하는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가혹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MIL-STD-810H 인증으로 높은 내구성, 10GbE·2.5GbE 등 다양한 I/O와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iBMC 모듈을 지원해 고성능 산업용 AI 컴퓨팅에 최적화돼 있다.

 

AI 기반의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NUC 16 Pro는 인텔 코어 울트라 X9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실시간 엣지 AI 성능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대비 3D 그래픽 성능은 최대 1.5배, 전체 시스템 성능은 20% 향상됐으며, 전력 소비는 최대 50% 낮춰 압도적인 에너지 효율성을 보여준다. 또한 듀얼 2.5G LAN, WiFi 7, Bluetooth 6.0 지원으로 외부와의 빠른 연결 및 원활한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의료 시장을 위해 4K 기반 AI 이미지 처리가 가능한 MDS M700,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PEC 시리즈와 산업용 마더보드, NUC 미니 PC 시리즈 등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하드웨어가 전시된다.

 

에이수스 IoT 한국 공식 대리점인 피앤티링크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C홀 124에서 이뤄지며, 산업 현장부터 일반 비즈니스 환경까지 아우르는 에이수스만의 다양한 AI 및 엣지 컴퓨팅 기반의 제품 전시를 포함해 이벤트와 더불어 참관객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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