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매초롬의 국내 키즈 밸런스 바이크 브랜드 ‘티니롤리(TINY ROLLY)’가 3월 3일 정식 론칭과 함께 첫 제품 ‘티니 주니어’를 선보였다.
티니롤리 신제품 `티니 주니어` 4종
‘티니 주니어’는 3세부터 6세까지의 아이들이 균형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밸런스 바이크다. 아이 손목에 부담을 줄이며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한 손잡이와 성장 단계에 맞춰 높이 조절이 가능한 안장, 안정적인 발판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고려했다. 또한 프리미엄 보증제도를 통해 제품 사용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티니롤리 주현석 대표는 “아이가 처음 자전거를 접하는 순간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성장 과정에서 의미 있는 첫 도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기획했다”며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을 통해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첫 자전거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티니롤리는 제품 판매대금의 일부를 저소득층 아동 및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후원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브랜드 성장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아이의 첫 경험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티니롤리와 티니 주니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는 공식 판매 채널에서 가능하다. 브랜드 소식 및 후원 관련 활동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매초롬은 키즈 밸런스 바이크 브랜드 ‘티니롤리(TINY ROLLY)’를 전개하며 키즈 모빌리티 제품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아이의 첫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돕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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