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I·XR 융합 인재 양성”…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5기 모집 - 과기정통부, 3월 22일까지 청년 100명 선발 - 5개월 프로젝트 중심 교육…생성형 AI·XR 융합 실습 - 장관상·인턴십 등 취·창업 연계 지원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2-22 22:59:16
기사수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가상 융합 산업을 선도할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가상 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교육생을 3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0명을 선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가상 융합 산업을 선도할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가상 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교육생을 3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상 융합기술 아카데미’는 프로젝트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과 확장 현실(XR)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시작 이후 4년간 913명의 인력을 배출했으며, 외부 대회 34건 수상, 181건의 사업화 과제 도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기술 강사와 전문 강사를 분리 운영하는 이원화 체계를 도입했다. 기술 강사는 서비스 개발과 제작 실습의 구현을 맡고, 전문 강사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융합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교육생은 기획·구현·검증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전공 과정은 확장 현실(Unreal·Unity), 백엔드, 인공지능+XR, 그래픽 기술 지원가(TA) 등으로 구성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참여 의지와 직무 소양을 평가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기초교육(4.6.~4.10.)과 정규과정(4.13.~7.10.)을 거쳐, 7월 12일부터는 생성형 AI 기반 가상 융합 서비스를 개발하는 융합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창작공간과 개인용 컴퓨터, 소프트웨어도 지원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기업 채용 상담회와 인턴십, 창업 상담 등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우수 교육생(팀)에게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기업 직무실습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로블록스, 업스테이지, 넥슨코리아 등 9개 기업이 채용 상담회에 참여했다.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청년 인재 양성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가상 융합기술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어 미래 신산업의 주역으로 대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8299
  • 기사등록 2026-02-22 22:59:1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2.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3.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4.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