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제이디씨파트너스, 아름다운가게와 가족참여형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이디씨파트너스(대표이사 고봉득)와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는 노사 공동으로 가족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해 1월 28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빌딩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이디씨파트너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 공동의 정기 물품 기부와 자원봉사(활동천사) 참여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 기관의 협약 주요 내용은 임직원(가족 포함)들이 △물품 기부 참여 △자원봉사(활동천사) 참여 △기부·나눔 캠페인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해 지속 가능한 제주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제이디씨파트너스는 약 4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시설관리 전문 기업으로, 공공시설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의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시설물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에 강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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