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아톡` 및 `아톡비즈` 로고
SaaS 솔루션 전문 기업 굿텔레콤이 2026년 1월 21일부로 사명을 ‘주식회사 아톡(Atalk Co., Ltd.)’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번 사명 변경은 그동안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주력 브랜드 ‘아톡(Atalk)’과 ‘아톡비즈(Atalkbiz)’의 정체성을 기업명에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한 결정이다. 회사 측은 기업명과 서비스명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브랜드 일관성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명확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톡은 기업의 효율적인 소통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업무용 번호 ‘모바일 회사전화’ △장소 제약 없이 구축 가능한 ‘클라우드 콜센터’ △지능형 자동응답시스템(IVR) △통합 채팅 상담 등 업무에 필요한 협업 및 상담 도구가 포함된다.
현재 주식회사 아톡은 법무법인, 의료, 금융 등 전문 분야는 물론 공공기관과 제조 기업까지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폭넓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며 탄탄한 신뢰를 쌓아왔다.
주식회사 아톡은 이번 사명 변경에 ‘아톡’이라는 이름 아래 더욱 혁신적인 가치를 담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진심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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