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AI주도시대,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의 미래` 특별 강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87명에게 `AI주도시대,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읽걷쓰 아이(AI)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을 결합한 인천만의 차별화된 AI교육을 펼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수받는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 교육의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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