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아시아모바일 `신년 맞이 경품 이벤트` 진행
고물가 시대, 통신비 거품을 걷어내고 합리적인 요금제를 제안해 온 알뜰폰(MVNO) 브랜드 ‘아시아모바일(Asia Mobile)’이 새해를 맞아 고객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물한다.
알뜰폰 브랜드 아시아모바일을 운영하는 에이프러스(대표 신광섭)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아시아모바일 가입하고 아시아 여행 가자’ 이벤트를 1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시아모바일이 지향해 온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케팅 비용과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만든 재원을 고객 혜택으로 온전히 돌려주겠다는 취지다. 1등 당첨자(1명)에게는 ‘태국 푸켓 3박 5일 여행 상품권(2인)’이 주어진다. 특히 저가 항공이 아닌 국적기(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와 5성급 만다라바 리조트 숙박권을 포함해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심리적 만족)’까지 충족시키는 고품격 혜택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자기관리에 투자하는 고객들을 위해 총 32명에게 총 600만원 상당의 뷰티 바우처를 증정한다. △50만원권(2명) △30만원권(10명) △10만원권(20명)으로 구성된 바우처는 전국 제휴 병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시아모바일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실속형 프로모션 요금제’도 대거 선보였다. 대표 상품인 △아시아 통화기본 11GB+(소진 시 매일 2GB+3Mbps 무제한) 요금제는 프로모션 할인을 적용해 월 1만원대(7개월간)에 이용 가능하며, △평생 통화기본 100GB+ 요금제 역시 월 3만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해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에이프러스 신광섭 대표는 “통신비 절감은 기본이고, 고객의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한다”며 “새해에는 아시아모바일의 거품 없는 요금제가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고, 고객이 푸켓 여행의 행운까지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 기간은 1월 1일부터 31일까지며, 아시아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2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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