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신한투자증권은 18일 자사의 투자 플랫폼 앱 ‘신한 SOL증권’ MTS가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모바일 서비스 평가로, 4000여 명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를 종합 심사해 우수 서비스를 선정한다.
올해 ‘신한 SOL증권’ MTS는 홈 화면 개편을 통해 투자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소리(VOC) 분석과 고객 인터뷰, 화면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자가 느끼는 불편을 정밀하게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타이밍 콘텐츠 강화 △탐색 동선 최소화 △앱 속도·반응성 개선 △가독성 중심 UI 재정비 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
특히 AI 기반 개인화 투자 서비스 ‘AI PB’를 도입해 개인 투자 경험을 한층 발전시켰다. ‘AI PB’는 관심·보유 종목 기반의 맞춤 정보를 제공해 기존에 고액 자산가 중심으로 제공되던 PB 서비스 경험을 AI 기술로 일반 투자자까지 확대한 서비스다. 자산 규모나 투자 경험에 상관없이 모든 MTS 사용자가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신한 SOL증권이 추구해 온 ‘고객 중심의 혁신’ 방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복잡한 금융 환경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하는 든든한 투자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혁신과 신뢰를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와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기념 감사제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15일부터 진행한다. 해당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기념 감사제는 신한 SOL증권 MTS에서 18일부터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선택하면 이벤트 신청이 완료되며, 신한 SOL증권 MTS를 사용하는 고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2025명에게 경품 △맥북프로 141명 △허먼밀러 뉴에어론 1명 △로보락 Z70 1명 △에어팟 프로31명 △테라건 릴리프 마사지건 1명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 20명 △국내 주식 투자 쿠폰 5000원권을 2000명에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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