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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이어 네이버 웨일 탑재한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90 판매 급증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11-20 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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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SUV 열풍 속에서도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은 최대의 격전지로 손꼽힌다.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렉서스 ES300h를 비롯해 제네시스 G80까지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모델들이 모두 이곳에 포진돼 있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 가운데에서 최근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이 있다.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90이다.

 

티맵 이어 네이버 웨일 탑재한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90

S90은 XC90과 더불어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자동차 안전의 역사를 선도해온 첨단 기술,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이 반영된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모델이다. 지난 7월 전동화 시대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과 공간구성, 차세대 커넥티비티 기술 등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후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된 9월부터 지난달까지 판매에서 전년(217대) 대비 무려 76% 증가한 판매고(383대)를 기록했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S90이 놀라운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비결에는 한국 시장을 향한 볼보자동차의 진심이 있다.

 

S90은 글로벌 판매에서 전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시장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 고객들을 위한 상품성 강화와 고객 경험에 공을 들여왔다. 특히 비즈니스 세단과 패밀리카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모델을 선호하는 수요를 반영해 전장 5,090㎜, 휠베이스 3,060㎜의 동급은 물론 상위 클래스 수준의 거주성을 확보한 롱 휠베이스 모델을 기본 사양으로 출시했다.

 

또한 한국시장을 위해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약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티맵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국내 최고의 지도 품질을 갖춘 티맵오토(Tmap Auto)과 약 96% 이상의 한국어 인식률을 자랑하는 누구오토(NUGU Auto)를 기본으로 탑재해 수입차의 인포테인먼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신형 모델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국내 최고의 포털 네이버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차량용 웨일(Whale) 브라우저까지 지원한다. 스마트폰이나 PC에서 경험하던 UI/UX를 차량에 맞춰 최적화한 앱으로 웹 표준을 지원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의 주요 서비스는 물론 유튜브와 쿠팡플레이와 같은 OTT, 음악, 소셜 미디어 등 수많은 웹 기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악성 광고 및 유해 사이트를 차단하는 강력한 안전망을 통해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여기에 사용자들의 음악 플랫폼 선택권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멜론(Melon) 앱을 추가했다. ▲최신 음악과 ▲개인화 추천 플레이리스트, ▲TOP100/HOT100/테마차트 등 멜론차트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최근 감상한 곡이나 직접 만든 플레이리스트를 차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연결성을 강화한 음악서랍 기능도 갖췄다. (단, 멜론 이용권은 사용자 부담)

 

특히 최신의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5년 무상 LTE 서비스가 포함된 디지털 패키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탈수록 진화하는 사용자경험을 위해 15년 무상 OTA 업데이트와 소유 과정의 부담을 줄인 5년 또는 10만㎞의 워런티 및 소모품 지원까지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처럼 한국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컨슈머인사이트의 `자동차 기획 조사`에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제품 만족도(TGR) 부문 국산·수입차 통합 1위(855점)를 기록하며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서비스 만족도(CSI) 부문에서도 산업 평균 대비 46점 높은 853점으로 유럽 브랜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 판매 모델은 ▲최고 455마력 출력과 1회 충전 시 최대 65㎞ 순수 전기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최고 250마력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5)로 구성된다. 트림은 플러스(Plus)와 최상위 울트라(Ultra)로 나뉘며, B5 Ultra 트림은 브라이트(Bright)와 다크(Dark) 외관 테마 중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B5 Plus 6,530만 원, B5 Ultra 7,130만 원, T8 Ultra 9,140만 원으로 전 세계 시장 중 가장 경쟁력 높은 가격으로 책정됐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분 적용 전 가격) 여기에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철학 아래 모든 트림에 첨단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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