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월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화성밸브㈜ 등 35개 중소 협력사와 함께하는 `2025 KOGAS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2025년 KOGAS 동반성장 포럼 개최
이번 포럼에서 가스공사는 정부 국정 목표인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에 발맞춰 ▲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 전략 소개, ▲동반성장 사업 운영 현황 공유, ▲주요 해외사업 소개 및 해외 동반 진출 활성화 방안 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가스공사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인 `중소기업기술마켓`* 제도 활성화를 위해 자사 발주부서와 중소기업 담당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구매 상담회도 총 36차례 가졌다.
가스공사는 구매 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매출 증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중소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동반성장 사업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중소 협력사의 경영 역량 제고를 위해 27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소통·정보 교류의 장인 `KOGAS 동반성장 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