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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메이트 서비스 ‘카나나’ 웹 버전 공개…PC에서도 대화형 AI 경험 - 개인 메이트 ‘나나’·스페셜 AI 메이트 중심으로 초기 서비스 - 타로·사주·챌린지 등 5종 AI 메이트 제공…‘더 알아보기’ 메뉴로 활용 안내 - “모바일 중심 서비스, 웹으로 확장해 접근성 강화”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11-12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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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12일 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Kanana)’의 웹(Web)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뿐 아니라 PC 환경에서도 개인 메이트 ‘나나’와 다양한 스페셜 AI 메이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12일 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Kanana)`의 웹(Web)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카카오는 이날 자사 AI 에이전트 서비스 ‘카나나’의 웹 버전을 공개하고, PC 기반에서도 모바일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 버전은 URL ‘mate.kanana.ai/home’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기존 이용자는 동일 계정으로 로그인 가능하고 신규 이용자는 카카오 계정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웹 버전 ‘카나나’는 초기 단계에서 개인 AI 메이트 ‘나나’를 중심으로 서비스하며, 향후 그룹방 기능 등은 단계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첫 화면에서는 ‘나나’와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화면 왼쪽 리스트에서 스페셜 AI 메이트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달 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통해 ▲타로 ▲사주 ▲챌린지 ▲스터디 코칭 ▲보험 상담 등 5종의 스페셜 AI 메이트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일상 상담부터 자기계발, 재무 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했다.

 

웹 버전에는 ‘카나나 더 알아보기’ 메뉴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 메뉴는 카나나의 주요 기능과 주제별 메이트 소개,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향후 서비스 소식과 업데이트 정보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맡는다.

 

카카오는 앞으로 모바일 앱에서 제공 중인 기능들을 순차적으로 웹 버전에 반영할 계획이다. 카카오 김종한 카나나 성과리더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카나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했다”며 “모바일 중심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더 넓은 환경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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