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을 전개하고, 도서 기부를 연계한 감사 편지 이벤트와 오프라인 팝업 전시를 실시한다.
예스24, 제복근무자 위한 `특별 팝업 전시` 개최
제복근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마이 히어로북’은 예스24 전국 6개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간서점 ‘강서NC점’과 중고서점 ‘수영점F1963’에서는 11월 한 달간 특별 팝업 전시가 개최된다.
예스24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제복근무자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제복근무자별 대표 도서 5권을 무료 전자책(eBook)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복근무자를 위한 ‘감사 편지 이벤트’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회원들이 남긴 편지 수에 따라 기부 도서 수가 늘어나며, 1000통 이상의 편지가 모이면 제복근무자에게 500권의 도서가 전달된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편지를 작성한 회원들 중 100명을 추첨해 YES상품권 1만 원을 선물한다.
예스24 김주성 마케팅본부장은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제복근무자분들이 주인공인 동화책 ‘마이 히어로북’을 시민들과 독자들에게 알리는 과정에 예스24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스24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심을 갖고,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스24와 국가보훈부의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은 경찰관, 소방관, 군인, 해양경찰관, 교도관 등 자녀가 있는 제복근무자 50인의 사연을 동화책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자녀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제복근무자들의 헌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은 방송 채널과 예스24 공식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비롯해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6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