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울릉군(군수 남한권)이 9월 23일(화)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관광재단, 울릉군과 지역관광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관광재단과 울릉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관광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홍보를 강화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오징어축제, 달맞이축제, 울릉해변가요제, 울릉도눈축제 등 울릉군의 대표 축제 및 아름다운 자연자원을 글로벌 차원에서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올 한 해에만 6개 시·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으로 협업성과를 창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관광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울릉군은 청정자연과 로컬문화를 보유한 특색 있는 관광지"라며, "서울과 울릉군이 보유한 관광자원을 상호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관광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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