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8월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폭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인천 주택 매매‧전세가격, 동반 하락폭 유지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로 전월과 동일했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12%→-0.14%), 서구(-0.10%→-0.14%), 계양구(-0.10%→-0.13%), 동구(-0.04%→-0.06%), 부평구(-0.06%→-0.05%), 미추홀구(-0.11%→-0.04%), 남동구(-0.02%→-0.03%), 중구(-0.15%→-0.03%)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0.11%로 전월과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서구(-0.24%→-0.17%), 남동구(-0.03%→-0.17%), 계양구(-0.06%→-0.13%), 연수구(-0.09%→-0.09%), 미추홀구(-0.17%→-0.08%), 동구(-0.06%→-0.07%), 부평구(-0.05%→-0.05%), 중구(-0.05%→-0.04%) 등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반면 월세가격 변동률은 0.09%로 전월과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동구(0.11%→0.27%), 남동구(0.21%→0.19%), 서구(0.09%→0.19%), 계양구(0.16%→0.15%), 부평구(0.16%→0.07%), 미추홀구(0.03%→0.02%)는 월세 가격이 상승했으나 중구(-0.05%→-0.01%)와 연수구(-0.09%→-0.09%)는 하락세가 지속됐다.
주택 매매량은 2025년 6월 4,663건에서 7월 3,603건으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8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578건), 남동구(503건), 연수구(471건), 미추홀구(446건), 계양구(374건), 중구(151건), 동구(104건), 강화군(79건), 옹진군(10건)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6월 13,307건에서 7월 14,161건으로 6.4% 증가했다.
한편,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은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앱을 통해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확인할 수 있다.
* (접속경로) ChatGPT → GPT 탐색 →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검색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전세는 6‧27 대출 규제와 공급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월세 시장은 매매‧전세 위축 속 수요가 몰려 상승세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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