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문화 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포엠매거진, 푸더바, 픽글이 주최하는 제1회 서울 리딩 파티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오프라인 행사에 앞서 열리는 온라인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스24와 함께하는 `제1회 서울 리딩 파티`... 온라인 사전 이벤트 개최
오는 9월 19일 개최되는 제1회 서울 리딩 파티는 독서를 파티처럼 한층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 시의 매력을 전파하는 시플루언서 ‘포엠매거진’과 한국 최대 규모 서브컬처 매거진 ‘푸더바’,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서포터 ‘픽글’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는 △블라인드 북 읽기 △파티원과 랜덤 책 교환하기 △파티 호스트와 책 이야기하기 △크레마 기기로 eBook 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00명 한정으로 실시되는 제1회 서울 리딩 파티 티켓은 예스24의 온·오프라인 모임 프로그램 ‘클래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책 읽기에 몰입하고 타인과 독서 경험을 나누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스24는 이번 파티를 회원들에게 안내하고 더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돕기 위해 온라인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포엠매거진·푸더바·픽글·예스24가 엄선한 ‘같이 읽기 좋은 책’ 큐레이션 중 가장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책을 선물한다.
또한 예스24의 독서 커뮤니티 ‘사락’을 통해 ‘파티 책 미리 읽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서울리딩파티 해시태그와 함께 ‘같이 읽기 좋은 책’ 큐레이션 도서 리뷰를 작성한 회원 전원에게 YES상품권 1000원을 증정한다.
예스24 강지연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젊은 세대 독자들을 대표하는 호스트들이 독서의 재미를 보다 쉽게 전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예스24는 앞으로도 쉽고 즐거운 독서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회 서울 리딩 파티 온라인 사전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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