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8월 28일(목)부터 서울에 있는 8개의 관광정보센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서울 명소와 음식 체험 미션 수행 이벤트인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이 제안하는 특별한 모험...`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투어 시작
이벤트를 진행하는 안내소는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명동 관광정보센터, 인천공항 관광정보센터, 김포공항 관광정보센터, 광화문 관광안내센터, 동대문 관광안내센터, 송파 관광정보센터, 북촌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로 총 8곳이다.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투어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K-콘텐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배경이 된 서울 명소 8곳을 직접 방문하고, 음식 체험 보너스 미션까지 즐길 수 있는 참여자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수집한 수량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영화 속 순간을 현실에서 체험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방문지 미션 장소는 총 8곳으로 N서울타워, 서울한방진흥센터, 북촌한옥마을, 낙산공원,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한강공원, 명동거리, 롯데타워다.
보너스 미션인 음식 체험은 영화 속에 등장한 설렁탕, 핫도그, 김밥, 컵라면 등을 즐기는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추가 스탬프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념품 역시 서울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준비됐다. 스탬프투어의 모든 미션을 완성하고 받을 수 있는 최종 기념품과 음식 체험과 관련된 특별 미션 기념품은 명동 관광정보센터와 광화문 관광안내소에서만 제공된다.
모든 이벤트 참가자는 스탬프 완성 개수와 상관없이 서울 트립 헌터스 인증 뱃지를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 수량에 따라 미니 노리개, 특별판 디스커버 서울 패스, 호작도 키링·손수건·스마트폰 액세서리 등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소장 가치를 더한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인프라팀장은 "이번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투어는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서울 관광을 결합해 보다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스탬프 투어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다양한 명소를 직접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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