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인천 남동구가 최근 이용이 급증하며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나섰다.
남동구는 최근 논현동 호구포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운행 바른주차`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남동구는 최근 논현동 호구포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운행 바른주차`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젊은 학생층 사이에서 간편한 교통수단으로 이용과 수요가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수칙 준수와 올바른 주차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논현경찰서, 논현모범운전자회, 논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호구포역 이용객들에게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의무, 2인 이상 탑승 금지, 올바른 주차 방법 등을 안내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과 올바른 주차방법을 구민에게 알리고자 관계기관과 협력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과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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