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LG전자 올레드 TV가 전 세계 14개국의 대표 소비자매체가 실시한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년형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5)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컷.
LG전자는 2025년형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5)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 등 주요 14개국 소비자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미국의 권위 있는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는 LG 올레드 TV를 70형 이상, 65형, 55~60형 등 모든 크기 부문에서 1위로 평가했다.
77형 모델에 대해서는 “구매 가능한 최고의 TV 중 하나”라며, 색 정확도와 깊은 블랙 표현, 무제한 시야각을 장점으로 꼽으며 “단점은 없다”고 극찬했다.
유럽에서도 LG 올레드의 평가 결과는 압도적이다. 영국 ‘Which?’, 이탈리아 ‘Altroconsumo’, 프랑스 등 각국 대표 소비자매체는 G5 모델에 최고점을 부여하며 “매 순간을 사로잡는 TV”, “정교하고 완벽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호주의 ‘CHOICE’ 역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화질, 사운드 밸런스를 높이 평가하며 최고점을 부여했다. 이 밖에도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덴마크, 핀란드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공정한 구매 평가를 통해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의 올레드 TV는 세계 최초 OLED TV 출시 이후 12년 연속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기술로 OLED 패널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2025년형 올레드 TV는 UL 솔루션즈로부터 ‘퍼펙트 블랙’, ‘퍼펙트 컬러’ 인증을, 인터텍으로부터는 ‘컬러볼륨 100%’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TUV 라인란드의 ‘실내조명 환경 화질 인증’에서도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퍼펙트’ 판정을 받았다.
게이머들을 위한 성능도 차별화됐다. LG 올레드 TV는 지싱크(G-SYNC compatible)와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을 모두 지원하며, 인터텍의 ‘게이밍 성능 인증’을 획득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0.1ms 이하의 응답속도를 구현, 고속 게임 장면에서도 끊김 없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LG전자 MS연구소장 정재철 전무는 “세계 각국의 까다로운 소비자 평가에서 LG 올레드 TV가 최고의 OLED TV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어떤 콘텐츠와 시청환경에서도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는 기술력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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