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달 착륙 56주년 `아폴로 주간`, 서울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만난다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07-11 10:27:42
기사수정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인류 최초 달 착륙일(1969년 7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아폴로 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 착륙 56주년 `아폴로 주간`, 서울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만난다

이번 행사는 1960년대 미항공우주국(NASA)이 추진한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폴로 프로그램`을 주제로, 우주 개척의 도전정신과 미래 우주 탐사의 비전을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달 착륙 56주년을 맞아 영화 상영, 천문특강, 전문가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먼저 우주 과학 관련 영화를 선보이는 `주말감상회`가 오는 12일(토)과 19일(토)에 진행된다. 12일에는 아폴로 계획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지구에서 달까지 Part 5 - 스파이더`가, 19일(토)에는 달착륙 음모론을 소재로 한 신작 `플라이 미 투 더 문`이 상영된다.

 

상영 시간은 오후 3시 3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 1,000원, 성인 2,000원이다.

 

가족 대상 천문특강은 오는 13일(일)과 27일(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아폴로 달 착륙 미션과 별자리에 대한 강의를 듣고, `새턴5` 로켓 만들기와 태양 관측 체험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자녀 1인당 8,000원, 보호자 1인당 5,000원이다.

 

특별강연은 오는 20일(일)에 열린다. 천문학자 이태형 박사(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관장)가 아폴로 11호에 대한 강의와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8,000원이다. 우주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아폴로 주간은 인류의 달 착륙 도전정신을 기념하고, 미래 세대에게 우주 과학에 대한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가족과 함께 우주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는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4327
  • 기사등록 2025-07-11 10:27:4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2.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4.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