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7월 일본과 카타르를 상대로 치러지는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의 입장권 예매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입장권 예매서비스 오픈
이번 평가전은 지난 4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와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열리는 경기로, 일본과의 2연전은 7월 11일과 13일, 카타르와의 2연전은 7월 18일과 20일에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가입 손님들만을 위한 선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각 평가전의 입장권은 `하나원큐` 앱 로그인 후 `이벤트/스포츠` 카테고리의 `대회/스폰서십/티켓` 메뉴에서 ▲일본(7/1(화), 11시 1차전·14시 2차전) ▲카타르(7/8(화), 11시 1차전·14시 2차전) 순으로 오픈되며, 다음날부터 티켓링크에서도 일반예매가 가능하다.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 및 신용·체크카드에 상관없이 10% 할인 혜택도 제공되며,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일반회원 가입 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경기장을 찾아온 농구팬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니게임 ▲페이스페인팅 ▲하프타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통해 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구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처음 맞이하는 평가전인 만큼 농구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해드리고자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평가전이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즐기는 농구 대축제의 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농구 국가대표팀뿐만 아니라 1998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서 동행을 이어오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K리그1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 운영 ▲프로축구 K리그 타이틀 스폰서 참여 ▲장애인 체육회 후원 ▲남녀 프로골프대회 개최 ▲여자 프로농구단 운영 등 국내 스포츠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