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MICE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MICE 글로벌 전문가를 7월 8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2025 하반기 MICE 글로벌 전문가 모집
재단은 MICE 미래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숙련된 인력을 업계에 지원하고자 매년 MICE 글로벌 전문가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10명의 인원을 선발한 바 있다.
하반기 MICE 글로벌 전문가는 MICE 기본교육 및 안전교육 수강 후 서울 MICE 공식행사 운영요원으로 활동하며 현장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된다.
서울 MICE 서포터즈 분야 약 9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MICE 업계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내국인으로 기준점수 이상의 영어 공인 어학성적을 소지한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10일(화)부터 7월 8일(화)까지 진행되며, 서울컨벤션뷰로 누리집에서 모집공고 확인 후 온라인을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5 MICE 글로벌 전문가 모집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서울컨벤션뷰로 누리집 - 커뮤니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MICE 글로벌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요원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 및 멘토링 활동, 총회 참가 등 MICE 글로벌 전문가 운영을 다각화해 MICE 인력풀을 확대하고, MICE업계 인력공급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5월 선발된 MICE 글로벌 전문가도 5건 이상의 서울 MICE 행사에서 운영요원으로 활동을 완료했다.
또한 MICE 인재뱅크 심화교육과 멘토링 활동,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참가, MICE 기획 공모전 및 커리어페어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MICE 산업의 성장은 우수한 현장 인재 확보에서 시작된다. 국제 행사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겸비한 인재는 MICE 도시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다"라며, "서울관광재단은 서울형 MICE 미래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MICE 중심도시로서 서울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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