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달 31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공항 가치점프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달 31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공항 가치점프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을 포함해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에 참여 중인 지역학습센터, 이주배경 청소년, 대학생 교육봉사자, 임직원 멘토단 등 약 48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학습 및 정서 멘토링을 진행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5년째를 맞았다.
지난 3월부터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가 발족했으며, 임직원 30명과 대학생 교육봉사자 100명이 지역 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가치점프 올림픽`은 가치점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 대학생,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추억을 쌓으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올해는 메인 경기로 협동, 배려,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는 페어싸커(Fair Soccer)가 진행됐으며, 이 외에도 놀이 프로그램, 응원 이벤트,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가치점프 올림픽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희망찬 미래세대로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지속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글로벌 리딩 공항 운영기업이자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서, 다문화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인천공항 가치점프), 다문화 가정 부모 초청사업, 다문화 사회공헌 공모사업 등 다문화 분야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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