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국내 대학 중 학생 창업 기업 수 1위를 기록 중인 건국대학교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나선다.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정혜정)은 `2025년 KU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수상기업 및 신규 입주기업 35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KU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이번 경진대회는 BIO(헬스·펫·푸드), ICT, Green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45개 팀이 지원해 4.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이 결정됐다.
대상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학술 및 전문지식 이해·생성을 지원하는 AI SaaS` 아이디어를 발표한 `코드크레인`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지역 농산물로 프리미엄 디저트를 만드는 청년 로컬 디저트 브랜드 `카페까로`를 운영하는 `우주인컴퍼니` △채용 비효율과 리스크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AI 기반 IT 분야 주니어 헤드헌팅 솔루션 `모밋`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공연·예술 시장 퍼포먼스 참여자 대상 K-dance 트레이닝 시스템 `새흐름` △AI 기반 주거패턴 분석에 따른 맞춤형 주거·생활관리 서비스 `영주관리`가 선정됐다.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신규 35개 기업과 기존 연장 심사에 통과한 기창업기업 34개를 합해 올해 총 69개의 입주기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으로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창업 지원금 △창업 멘토링 △시장 검증 및 스케일업 프로그램 △투자 유치 IR 캠프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등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된다.
정혜정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맞춤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성장을 이루고, 서울시 및 광진구 지역사회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건국대학교의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밝혔다.
서울 강북권 청년 거주 1위 지역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는 `K-이노베이션 스테이션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과 지역 상생을 선도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최우수 창업 육성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도심형 고밀도 산학협력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학 인근에 입주한 기업과 건국대 재학생, 외국인 창업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광진구의 강북권 핵심 입지와 강남권, 판교·분당권과의 우수한 접근성 △역세권에 위치한 창업 공간 △건국대의 풍부한 연구 및 교육 인프라 등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건국대 학생이 창업한 기업은 총 215개로, 이는 최근 3개년 학생 창업 기업 수 합계 전국 1위에 해당한다. 건국대학교는 창업 친화적 캠퍼스 조성과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예비창업패키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등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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