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코치(COACH)가 글로벌 앰버서더 이영지와 함께한 ‘마리끌레르 코리아’ 5월호 디지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코치, 글로벌 앰버서더 이영지와 함께한 마리끌레르 디지털 커버 화보 공개(사진 출처: 마리끌레르 코리아)
이번 화보는 자신만의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동시에 ‘모든 순간을, 나답게’ 살아가는 이영지의 모습을 담아내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코치의 2025 SS 컬렉션을 부각시켰다.
코치와 이영지는 화보에서 블랙, 초크, 데님 등 다양한 색상의 ‘체인 태비백’을 포함한 코치 2025 SS시즌 아이템과 함께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젠지 세대 대표 아이콘 이영지의 모습은 물론 페미닌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였다.
‘체인 태비백’은 올봄 코치가 새롭게 선보인 가방으로, 코치의 아이코닉한 태비백의 새로운 시리즈다. 소프트 그레인 가죽으로 제작돼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며, 코치 시그니처 하드웨어와 체인 디테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세 가지의 탈부착형 스트랩이 있어 토트, 숄더, 크로스바디 등 화보 속 이영지처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이영지는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디지털 커버 숏폼과 ‘ASMR’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그녀 특유의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ASMR’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코치 체인 태비백에서 나오는 아이템을 소개하고, 관련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에너지를 자아냈다.
한편 이영지와 함께 한 세련된 뉴욕 감성을 가득 담은 코치 2025 SS 컬렉션은 백화점 코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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