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건설, 아파트에 명상 공간 ‘H 카밍부스’ 도입… 정신 건강까지 챙긴다 - 힐스테이트 호매실에 국내 첫 도입… ‘마보’와 협업해 명상 콘텐츠 제공 - AI 기반 맞춤형 운동 시스템 ‘H 헬시플레져’도 함께 적용 - “신체 건강 넘어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차세대 주거 서비스”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04-11 12:24:59
기사수정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전용 명상 공간 ‘H 카밍부스’를 국내 공동주택에 처음 도입하며, 주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전용 명상 공간 `H 카밍부스`를 국내 공동주택에 처음 도입하며, 주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부스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호매실’ 단지에 처음 적용됐다. 1인 전용으로 설계된 ‘H 카밍부스’는 입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명상 특화 공간으로, 복잡한 일상 속에서 내면을 돌아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분한 색채와 조명, 차음 구조를 적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국내 대표 명상 플랫폼 ‘마보’와 협업해 명상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영상 기반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부스 내에서 호흡법, 수면 습관, 마음챙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웰빙 기반의 심리 회복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은 같은 단지에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H 헬시플레져’도 함께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GX룸 내 설치돼 체형 분석, 관절 가동 범위, 체력 측정을 통해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모션 인식 기술을 적용해 혼자서도 정확한 운동 수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닥터엑솔, 마이베네핏 등 전문 파트너사와 협력해 개발된 이 솔루션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H시리즈 주거 서비스 중 하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H 카밍부스는 신체 건강 못지않게 마음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디지털 웰빙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힐스테이트 봉담’ 단지에 ‘H 클린팜’, ‘H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건강 특화 서비스를 적용한 데 이어, 올해는 ‘힐스테이트 호매실’에서 한층 진화된 H 시리즈를 확대 적용하며 스마트 주거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정보는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2146
  • 기사등록 2025-04-11 12:24:59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4.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