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전용 명상 공간 ‘H 카밍부스’를 국내 공동주택에 처음 도입하며, 주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전용 명상 공간 `H 카밍부스`를 국내 공동주택에 처음 도입하며, 주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부스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호매실’ 단지에 처음 적용됐다. 1인 전용으로 설계된 ‘H 카밍부스’는 입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명상 특화 공간으로, 복잡한 일상 속에서 내면을 돌아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분한 색채와 조명, 차음 구조를 적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국내 대표 명상 플랫폼 ‘마보’와 협업해 명상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영상 기반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부스 내에서 호흡법, 수면 습관, 마음챙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웰빙 기반의 심리 회복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은 같은 단지에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H 헬시플레져’도 함께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GX룸 내 설치돼 체형 분석, 관절 가동 범위, 체력 측정을 통해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모션 인식 기술을 적용해 혼자서도 정확한 운동 수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닥터엑솔, 마이베네핏 등 전문 파트너사와 협력해 개발된 이 솔루션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H시리즈 주거 서비스 중 하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H 카밍부스는 신체 건강 못지않게 마음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디지털 웰빙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힐스테이트 봉담’ 단지에 ‘H 클린팜’, ‘H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건강 특화 서비스를 적용한 데 이어, 올해는 ‘힐스테이트 호매실’에서 한층 진화된 H 시리즈를 확대 적용하며 스마트 주거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정보는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