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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모자건강센터 `모자건강 프로그램` 운영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4-11 1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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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이달 5일부터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초구, 양재모자건강센터 `모자건강 프로그램` 운영

`모자건강 프로그램`은 예비·신혼 부부, 임산부, 영유아 부모, 난임부부 등을 대상으로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 난임 예방·극복까지 생애주기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문정보와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예비부부 행복클래스 ▲예비부모교실 ▲임산부 태교클래스 ▲영유아 건강부모교실 ▲난임 예방 프로그램 ▲결혼·출산·육아 힐링프로그램 ▲엄마모임 ▲모유수유 클리닉까지 생애주기별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구성으로 8개 과정을 상·하반기 총 80회 운영 예정이다. 새롭게 초빙된 전문 강사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스트레스까지 해소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5일부터 진행되는 `예비부부 행복클래스`에서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형성을 돕기 위해 행복한 커플 대화법,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요건, 건강한 임신준비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또, `임산부 태교클래스`는 9일부터 시작되며 DIY수업(태명수제도장·애착인형 만들기), 필라테스, 그림책 태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임산부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힐링 태교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영유아 건강부모교실`은 오감발달 놀이교실과 안전교육, 애착 및 훈육방법 알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고, `예비부모교실`은 14일을 시작으로 건강한 출산준비, 신생아 돌보기 및 산후 건강관리, 아기 수면교육, 행복한 모유 수유 강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6월 12일에는 건강한 임신을 위한 `난임예방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난임의 원인과 이해, 난임에 대처하는 심리가이드, 난임극복을 위한 건강관리,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14일 진행되는 `힐링 프로그램`은 오감힐링 프로그램과 건강한 몸 가꾸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임신·출산·육아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운영되는 `모유수유 클리닉`에서는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모유수유 방법 및 자세 교정, 유방울혈 관리 방법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지원한다. 양재모자건강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문가 강의를 9개 과정 총 77회 진행해 주민 1,274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 평균 98.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프로그램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전문 강사와 프로그램 구성으로 한층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준비부터 출산·육아까지 종합적인 케어로 건강한 가족을 육성하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으로 `출산 친화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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