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4일 중부대학교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미디어·방송영상콘텐츠 미래 인재 양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4일 중부대학교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미디어 · 방송영상콘텐츠 미래 인재 양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초중고 대상 미디어·방송영상콘텐츠 미래 인재 양성` 교육과정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뉴스룸 실습` ▲만화 애니메이션학전공 `만화와 애니메이션 제작 실습` ▲뷰티패션비즈니스학전공 `메이크업 기본 클래스` ▲사진영상학전공 `빛과 예술의 탐험가: 빛과 예술을 탐구하는 사진 실험실` ▲산업디자인학전공 `디자인 접근하기` ▲실용음악학전공 `재미있는 기타 연주의 이해` ▲엔터테인먼트학전공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이해`▲연극영화학전공 `영화 제작 기초`인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8개 교육과정 중에서 한 분야를 선택해 4주간의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대학에서 발행하는 공식 이수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미디어·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밝히며, "학생들이 관련 산업의 인재로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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