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은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은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4월 3일 강연에는 도성훈 교육감이 참석하여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읽걷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강연에서 "읽걷쓰 교육으로 자녀의 문해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의 문해력`과 신재호 작가의 `책 읽는 가정 만들기, 가족 독서 모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천 지역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일반 학부모들이 참여해 자녀의 문해력 향상과 가정 내 독서 문화 조성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독서 교육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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