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미래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센터 진로서포터즈를 모집·선발하고, 이를 기념하는 발대식을 지난 12일에 개최했다.
용인미래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센터 진로서포터즈를 모집·선발하고, 이를 기념하는 발대식을 지난 12일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및 25명의 진로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포터즈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장을 받은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활동 지원과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에서 활약을 하게 될 예정이다.
위촉장 수여 이후 ‘진로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서포터즈들이 효과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신감 있는 스피치 기술의 중요성을 깨닫고 익히는 교육이 제공됐고, 이를 통해 서포터즈들이 활동 현장에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는 “센터의 진로서포터즈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포터즈들이 청소년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서포터즈의 활약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진로서포터즈는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진로 활동, 직업체험 프로그램 지원, 프로그램 모니터링 활동 등에 참여해 관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진로 로드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용인미래교육센터는 용인시에서 설립하고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교육 전문기관이며, 용인시 청소년이 다양한 진로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체험·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진로지원을 위한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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