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5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5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청개구리 교실(Class) 학부모 강사, 청개구리 연못(Pond) 학부모지원단, 청개구리 기자단(Press) 학부모지원단,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 등 280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부모지원단은 청개구리 교실(Class) 강사 190명, 청개구리 연못(Pond) 지원단 71명, 청개구리 기자단(Press) 지원단 19명과 학부모 서포터즈 55명으로 구성됐다.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강사는 지난 2월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들이다. 생태환경, AI(인공지능)로봇, 문화예술, 코딩드론 등 4가지 콘텐츠로 강의한다. 3월부터 수원형 늘봄학교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4월부터 청개구리 교실에서 강의한다.
위촉식에 앞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개구리 교실 광복 80주년 강의`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청개구리 연못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자유공간인 `청개구리 연못` 7개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청개구리 기자 학부모지원단은 학생 기자단과 협력해 `청개구리 스펙`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취재 활동을 하고,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시민기자로 활약한다.
1기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강사로 구성된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는 청개구리 스펙 홍보에 앞장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이 청소년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학부모지원단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 수업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쉬는 청개구리 연못(Pond) ▲수원 지역을 취재하고 알리는 청개구리 기자단(Press)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청개구리교실(Class)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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