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늘봄학교 학생귀가안전 관리 강화 계획`(이하, 안전 관리 강화 계획)을 발표하고, `늘봄학교 학생안전관리 안내 영상`을 제작해 늘봄학교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늘봄학교 학생귀가안전 관리 강화 계획`(이하, 안전 관리 강화 계획)을 발표하고, `늘봄학교 학생안전관리 안내 영상`을 제작해 늘봄학교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관리 강화 계획`에는 ▲초 1∼2학년 `대면 인계 동행 귀가` 원칙 ▲학생 귀가 정보 안내 강화 ▲학생안전관리 인력 추가 배치 ▲주요장소 CCTV 설치 확대 등 늘봄 참여 학생귀가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이 담겼다.
이번에 강화된 초 1∼2학년 `대면 인계 동행 귀가`는 보호자에게 `귀가동의서`를 받고 인계지점까지 인솔해 보호자에게 직접 인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보호자가 희망하는 경우에는 자율귀가도 가능하다.
`학생 귀가 정보 안내`는 시교육청이 자체개발한 `학생관리시스템`과 `안심알리미`를 통해 학교에서 학생의 입·퇴실 및 귀가 정보를 안내하고, 보호자는 해당 정보를 안심알리미앱, 대구교육알리미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교직원을 위한 프로그램 시작 전·후의 단계별 담당자의 역할과 방법 등을 상세하게 담아 제작한 `늘봄학교 학생 안전관리 안내 영상`을 늘봄학교에 배포하고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및 유뷰브에 탑재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대구늘봄학교가 되도록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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