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초소형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를 활용한 감각적인 인테리어 체험공간을 선보인다.
그라운드220에 조성된 `시네빔 큐브 시네마 with 세이투셰` 공간에서 `시네빔&칠` 패키지를 활용한 `빔테리어`를 체험하는 모습.
LG전자는 2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220에서 ‘시네빔 큐브 시네마 with 세이투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인테리어 브랜드 세이투셰(SAY TOUCHÉ)와 협업해 ‘시네빔&칠(Cinebeam & Chill)’ 패키지와 세이투셰의 가구·오브제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공간을 대여해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LG 시네빔 큐브는 단순한 프로젝터를 넘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빔테리어(빔 프로젝터+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세이투셰의 모션 포스터를 벽면에 투사해 색다른 공간 연출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지난해 LG전자가 YG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빔 프로젝터의 인테리어 오브제 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된 ‘시네빔&칠’ 패키지는 초소형(1.49kg)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에 세이투셰의 자개 디자인 커버, 모션 포스터(USB)를 결합한 상품이다. 스테인드 글라스, 페르시안 원형 패턴, 타이포그래피 등 3종의 모션 포스터가 포함돼 고객이 취향에 맞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패키지는 2월 26일부터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서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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