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방문해 을사년 새해 덕담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했고 3일에는 `에이스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방문해 을사년 새해 덕담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했고 3일에는 `에이스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원종성 지회장에게 "지난해 지역의 노인복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올해에도 이천시는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이천의 어르신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3일 에이스 경로식당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7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했으며, 이날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손수 떡국을 배식하며 어르신들께 "2025년 한해도 어르신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14개 읍면동 413개 경로당 회원 1만 7천여 명이 소속된 단체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이스 경로회관은 2003년 10월에 무료 급식소를 개관해 주 5일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중식을 제공했고, 코로나19로 운영이 잠정 중단됐으나 3년 만인 2024년 1월 신축 재개관을 해 운영해 오면서 지난 수년간 지역 공동체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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