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양육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다자녀가정 지원을 확대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양육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다자녀가정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자녀 수에 따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첫돌 축하금 50만 원을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광명시가 2024년 수도권 최초로 시행했다.
기존에는 일률적으로 50만 원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이상 70만 원을 지급한다.
확대된 기준은 2024년 출생한 유아부터 적용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했다"며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가정이 아이와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민원콜센터(1688-3399), 여성가족과(02-2680-67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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