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금정구보건소가 중앙부처와 부산광역시에서 실시한 2024년 사업평가에서 보건소 종합평가 `우수` 수상을 포함, 총 8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30일 밝혔다.
금정구 보건소, 2024년 종합평가 `우수` 수상
이번 평가에서 금정구보건소는 종합평가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유공기관(질병관리청),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부산광역시), 마을건강센터사업 `최우수`(부산광역시), 1530건강걷기사업 `우수`(부산광역시), 구강보건사업 `우수`(부산광역시),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자살예방사업 `우수`(부산광역시) 등이 있으며, 마을건강센터 우수마을로 서2동(건강도시사업지원단)이 선정됐다.
김혜숙 보건소장은 "올 한 해 동안의 노력한 성과가 결실을 보아, 각 사업뿐만 아니라 보건소 종합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며, 금정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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