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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트레인' 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 새 출발 - MLB 경험 바탕으로 젊은 선수 육성, 정용진 구단주와 협업 - 구단 "추신수의 성실함과 MLB 인적 자산 높이 평가" - 추신수 "중책 맡겨준 구단에 감사…배우고 연구하며 역할 충실히 수행"

김전태 기자

  • 기사등록 2024-12-27 1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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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트레인' 추신수(42)가 SSG 랜더스에서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다. 27일 SSG 랜더스는  추신수를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추신수(오른쪽)와 정용진 구단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SSG 구단은 추신수의 풍부한 MLB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선수 시절 보여준 성실함과 폭넓은 MLB 인적 네트워크를  높이 평가하여 구단주 보좌역으로도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구단을 통해  "구단주 보좌와 육성총괄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며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계속 배우고 연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추신수는 MLB에서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둔  베테랑 야구 선수다. 2021년 SSG에 입단하여  KBO리그에서 4시즌 동안  활약하며  타율 0.263, 54홈런, 205타점을 기록했고,  올해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앞으로 추신수는  SSG 랜더스에서 유망주 육성에 전념하는 한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SSG 구단주)을 보좌하며  구단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용진 구단주는 2021년  추신수 영입에  큰 공을 들였으며,  이후  두 사람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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