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일출 명소 18곳에서 풍물공연·소원지 쓰기 등 해맞이 행사 - 2025 을사년,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맞이하는 희망찬 새해 - 새해 첫날 일출 예상 시각 07시 47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 행사 전 구청 누리집 확인 권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준비 당부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4-12-26 12:20:01
기사수정

서울시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서울의 산과 공원 18곳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풍물패 길놀이, 소원지 쓰기,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희망찬 새해를 시작한다.

 

성동구 해맞이

서울시가 소개하는 해맞이 명소는 ‘서울을 감싸는 외곽 산’(아차산, 도봉산, 봉산 등), ‘도심 속 산’(인왕산, 응봉산, 배봉산 등), 그리고 ‘평지형 공원’(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 사육신공원 등)이다.

 

특히, 광진구 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명소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산세와 전망을 자랑한다. 성동구 응봉산에서는 타악기 난타와 아카펠라 공연이 펼쳐지고,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는 새해 기원문 낭독과 덕담 나누기 등 전통적 새해맞이 프로그램이 열린다.

 

강동구 광진교 위에서는 풍물패 공연과 함께 떡국·어묵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서초구 우면산 소망탑, 관악구 관악산 연주대 전망데크 등은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는 시민들에게 추천된다.

 

서울시는 행사를 앞두고 유관 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해당 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세부 일정을 확인하길 권장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 이수연 국장은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2025년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희망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49301
  • 기사등록 2024-12-26 12:20:01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