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부천시는 지난 10일 경기도 건강증진과 주최로 진행되는 ‘2024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부천시는 지난 10일 경기도 건강증진과 주최로 진행되는 `2024년 경기도 아토피 · 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부천시 소새울어린이집 원장은 아토피질환 환아 관리 및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부천시는 현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53개소를 운영 중이며, 3,944명이 참여한 알레르기 질환 설문조사를 토대로 각 안심학교에 보습제와 천식 응급키트를 지급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예방 뮤지컬(인형극) 공연 추진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력해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사 마련 ▲알레르기 질환 예방 홍보 등에 힘썼다.
더불어 부천시에 거주하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연 20만 원 이내 의료비(약제비)를 지원하고, 분기별 보습제 지원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지원에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노력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부천시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4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