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토부 1차관, 도심 내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 추진 - 신축매입임대주택 11만 호 목표, LH와 간담회 개최 - 세제·금융 지원 확대와 신속한 주택공급 방안 논의 - 국민 주거안정 위한 공공주택 공급 강화 강조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4-12-11 10:54:36
기사수정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12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간담회에서, 향후 2년간 11만 호의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은 12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 지역본부에서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관련 간담회를 열고 현황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은 12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 지역본부에서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관련 간담회를 열고 현황을 점검했다. 신축매입임대주택은 민간 신축 주택을 건설 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이후 공공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향후 2년간 총 11만 호의 신축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LH가 10만 호 이상을 담당하며, 조기 착공과 원활한 공급을 위해 민간 사업자 대상의 세제와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전담 인력을 확충하여 매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축매입임대 접수 및 약정체결 현황이 점검되었으며,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논의되었다. 진 차관은 “목표 달성을 위해 LH의 협력과 민간과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정책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택공급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공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점검하고,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48852
  • 기사등록 2024-12-11 10:54:3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2.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4.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