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가 주관하는 팝업스토어 ‘Santa Factory In Campustown’이 12월 5일(목)부터 서울숲 카페거리(서울숲 2길 27)에서 열린다.
Santa Factory In Campustown 포스터
‘Santa Factory In Campustown’이라는 제목의 이번 팝업은 ‘캠퍼스타운에서 시작된 청년 창업가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콘셉트인 ‘캠퍼스타운의 산타 팩토리’는 청년 창업가들의 소중한 꿈이 크리스마스 소원처럼 이루어지는 환상적인 공간을 의미하며, 청년-대학-지역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캠퍼스타운이 청년 창업가들의 동력을 지원하는 엔진이 돼, 새로운 청년창업가의 브랜드 제품과 서비스가 탄생했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팝업스토어의 메카’라 불리는 성수동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12월 5일(목)부터 12월 9일(월)까지 총 5일간 개최할 예정이며, 다양한 기업들의 제품/서비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게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콘셉트 포토존과 게임, 경품 이벤트로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대표 간식인 따끈따끈한 호빵도 준비했기에, 방문해 꼭 즐기기를 추천한다.
이번 기회로 캠퍼스타운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의 기회를 마련하고,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의 이미지 및 호감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Santa Factory In Campustown’ 팝업스토어를 기획하고 운영을 맡은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는 팝업스토어는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청년 창업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토존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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