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LG생활건강의 다이소 전용 제품 'CNP 바이 오디-티디 스팟 카밍 젤'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LG생활건강의 다이소 전용 `CNP 바이 오디-티디 스팟 카밍 젤`
지난 9월 CNP의 세컨드 브랜드 'CNP 바이 오디-티디'를 통해 다이소에 출시된 스팟 카밍 젤은 11월 말 기준 누적 판매 10만개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인 레티날과 각질 관리를 돕는 라하(LHA)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 진정을 돕는 5가지 허브와 애플 사이다 비니거를 담은 '허브-비니거 팅처TM' 성분도 포함됐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테스트를 통해 유분 및 피지 케어 효과도 입증받았다.
제품은 입점 한 달 만에 '다이소몰 SNS 핫템'에 선정됐으며,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의 추천 이후 판매량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10월 말부터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완판 행진이 이어졌고, 추가 입고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이 반복됐다.
현재 다이소 온라인몰에서는 1인당 3개로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음에도 입고 즉시 품절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재입고 알람 신청자 수는 한때 1만4000명을 넘어섰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LG생활건강 측은 "CNP 더마연구소의 트러블 케어 노하우를 담은 스팟 카밍 젤이 합리적인 가격과 확실한 효능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와 채널 특성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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