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 가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JTBC와 함께 국내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여행주간 X 캠핑클럽 사진전’을 개최한다.
인기 예능 ‘캠핑클럽’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아름다운 국내여행지 사진 및 캠핑클럽 출연진이 직접 촬영한 비공개 사진이 전시되며, 사진을 통해 관람객에게 국내여행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캠핑클럽’ 연계 사진전 포스터
또한, 캠핑클럽에서 출연진이 직접 타고 다닌 캠핑카를 활용해 포토존으로 운영하여 누구나 캠핑클럽 속 그녀들이 된 것처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방문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리면 무료 커피를, 여행주간 SNS를 팔로우하면 여행주간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눈과 입이 모두 호강할 수 있는 알찬 나들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행사는 K-Style Hub 앞마당 및 2층 관광안내센터에서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포토존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사진전은 저녁 8시까지 열린다.
그녀들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포토존에 전시된 캠핑카에서 숙박 기회를 제공하는 ‘나만의 캠핑클럽’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