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2019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가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 특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서울시와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체육회, 대한치어리딩협회, 서울시치어리딩협회, 대한대학치어리딩연맹이 공동주관한다.
'2019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는 중국, 대만 등 11개국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아시아지역 최고 규모의 대학스포츠치어리딩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대회인 '아시아대학치어리딩선수권대회'와 동호인 대회인 '서울국제치어리딩오픈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24일 오후 5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시아대학치어리딩선수권대회' 예선라운드가 진행되며, 25일 오후 4시 '서울국제치어리딩오픈대회' 및 '아시아대학치어리딩선수권대회' 파이널라운드를 거쳐, 오후 9시 시상식 및 폐회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특별 이벤트로 제100회 서울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 우수 치어리딩스포츠클럽 초청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관람은 무료이며,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대한치어리딩협회로 하면 된다.
대회 전 경기는 대한치어리딩협회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2019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가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 특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 = 대한치어리딩협회 제공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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