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정지호 기자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는 2019년 8월 1일에 ‘보니하니 톡톡 통일퀴즈북’을 발간한다. ‘보니하니 톡톡 통일퀴즈북’은 어린이들을 위한 통일·북한 상식 서적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책은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기 도서 ‘보니하니 톡톡 퀴즈북’의 통일교육원 특별판이다.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는 2019년 8월 1일에 ‘보니하니 톡톡 통일퀴즈북’을 발간한다. (사진 = 통일부 제공)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는 2019년 8월 1일에 ‘보니하니 톡톡 통일퀴즈북’을 발간한다. (사진 = 통일부 제공)‘보니하니 톡톡 통일퀴즈북’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방영된 통일교육주간 특집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보니하니 톡톡 통일퀴즈북’은 ‘알쏭달쏭, 북한 말 대사전’, ‘우당탕탕, 추리 극장’, ‘룰루랄라, 북한 동요’, ‘몰랑몰랑, 북한 상식’, ‘으라차차, 톡톡 깜짝 퀴즈쇼’ 등의 총 다섯 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일기 적기’, ‘숨은 그림 찾기’ 등의 활동도 포함하였으며, 부록에는 스티커도 넣었다.
통일교육원 관계자는 "이 책을 통하여 통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통일과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통일교육원은 8월 1일부터 전국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과 통일 관련 기관 등에 ‘보니하니 톡톡 통일퀴즈북’을 배포하고, 통일교육원 누리집의 자료마당에도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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